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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충북본부, 중소기업 지원자금 규모 1737억원

2016년 말보다 9.9% 증가

  • 웹출고시간2018.02.19 18:15:03
  • 최종수정2018.02.19 18:15:11
ⓒ 한국은행충북본부
[충북일보]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중소기업 지원자금 규모는 2017년 말 기준 1천737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이 자금을 재원으로 충북지역 금융기관이 취급한 중소기업 대출금은 8천550억 원으로 2016년 말(7천779억 원)에 비해 771억 원(9.9%) 증가했다.

지원대상 업체를 보면 혁신기업이 418억 원으로 전체의 24.0%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지역특화산업 영위기업 364억 원(21.0%), 창업기업 314억 원(18.1%) 순이었다.

구체적으로는 전년 말 대비 농림수산업 관련기업(+37.7억 원), 혁신기업(+17.9억 원) 벤처기업(+14.5억 원) 등이 늘어났다.
ⓒ 한국은행충북본부
반면 창업기업(-20.6억 원), 지역특화산업 영위기업(-14.1억 원), 지역전략산업 영위기업(-9.9억 원) 등은 감소했다.

수혜업체는 1천507개 업체로 전년 말(1천297개)에 비해 210개(16.2%) 업체가 증가했다.

지원건수(대출건수)는 모두 2천642건으로 전년 말(2천294건)보다 348건(15.2%) 늘어났다.

제조업 지원실적은 지난해 말 기준 1천467억6천만 원(전체의 84.5%)으로 전년 말(1천545억6천만 원)에 비해 78억 원(-5.0%) 감소했다.

반면, 비제조업 지원실적은 269억4천만 원(전체의 15.5%)으로 전년 말(191억4천만 원)에 비해 78억 원(40.8%) 증가했다.

이는 농림어업에 대한 지원액이 크게 증가(57억6천만 원)한 데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 지원 업체수를 보면 청주시 595개(39.5%), 충주시 158개(10.5%), 제천시 55개(3.6%) 등이었다.

군 지역은 음성군 295개(19.6%), 진천군 165개(10.9%), 괴산군 34개(2.3%) 등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 충북본부 관계자는 "중소기업 지원자금을 지원함으로써 기업 육성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 주진석기자 joo3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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