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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사랑의 성금 300만원 전달

음성군 사회복지시설 3곳에 전달 예정

  • 웹출고시간2018.02.14 20:39:16
  • 최종수정2018.02.14 20:39:16

지난 13일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가 음성군청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증서를 최태옥 과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 음성군청
[충북일보=음성] 혁신도시 소재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가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음성군에 전달했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작년 추석에도 어려운 이웃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음성군에 5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올해에는 생활이 어려운 아동 3명에게 꾸준히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는 등 나눔의 미덕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기관이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음성군 복지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은 이날 받은 성금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처리하여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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