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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훈훈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21개소 방문해 소고기 208kg 전달
역에서 귀성객맞이 캠페인도 실시 예정

  • 웹출고시간2018.02.14 16:37:41
  • 최종수정2018.02.14 16:37:43
[충북일보=옥천] 옥천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생활인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3~14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활동을 펼쳤다.

김영만 군수는 이날 옥천꽃동네성모노인요양원, 영생원 등 사회복지시설 21개소를 일일이 찾아 200여명의 생활인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또한 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분들이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고기 208kg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인들을 가족처럼 보살피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15일에는 김 군수를 비롯해 군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임원진 50여명이 옥천역에서 귀성객맞이 캠페인과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화재·지진 등 재난발생에 따른 대처요령과 교통사고 예방수칙 등이 담긴 팸플릿과 물티슈 등의 홍보용품들을 배부하고, 역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안전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했다.

이어 오후에는 AI의 완벽한 차단을 위해 관내에 설치한 동이면 조령리 등 거점소독소 3곳과, 옥천읍 구일리 등의 이동통제소 4곳을 김 군수와 관계부서장 10여명이 함께 돌며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김 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외롭게 지내는 있는 이웃들을 둘러보고 다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명절도 없이 비상근무에 임하는 주민과 직원 여러분도 수고스럽겠지만 지역을 위한다는 생각에 열심히 근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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