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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선 막 올랐다

지사 예비후보에 박경국 한국당 청원 당협위원장
교육감에 황신모 전 청주대 총장·심의보 충청대 교수

  • 웹출고시간2018.02.13 16:41:48
  • 최종수정2018.02.13 16:41:48
[충북일보] 6·13 지방선거 막이 올랐다.

13일 충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충북지사·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이날 박경국(60) 자유한국당 청주 청원 당협위원장, 황신모(63) 전 청주대 총장, 심의보(63) 충청대 교수가 각각 등록했다.
박 위원장은 지사 선거에, 황 전 총장과 심 교수는 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박 위원장은 오창시장 장보기 행사를 시작으로 에버그린 사회복지시설 급식봉사 등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육거리시장 인근 빌딩에 선거사무소도 마련했다.

한국당에서 지사 출마를 예고한 신용한(48) 전 청년위원장은 정책공약을 구체화한 뒤 설 연휴 이후 등록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당내 공천 경쟁을 마친 뒤 예비후보 등록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시종(70) 지사의 3선 도전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가운데 오제세(68·청주 서원) 의원은 당직인 도당위원장을 사퇴했다.

민주당 당헌· 당규에 따라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시도당 위원장은 선거 120일 전까지 당직을 사퇴해야 한다.

공석이 된 도당위원장은 중앙당 최고위원회를 거쳐 변재일(69·청주 청원) 의원이 맡을 예정이다.

4선 의원인 오 의원은 지난달 9일 '충북의 환골탈태'를 천명하며 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교육감 선거 주자는 황 전 총장·심 교수, 김병우(59) 교육감 등 3명으로 압축된다.

김 교육감은 4월 이후 예비후보자 등록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예비후보자에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송·수화자 간 직접통화방식의 전화 선거운동 등이 가능하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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