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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군도·농어촌도로 새롭게 정비해 지역발전 가속화

교통 편의 증진과 물류비용 절감위해 도로 확장·포장 행정력 집중

  • 웹출고시간2018.02.13 10:02:51
  • 최종수정2018.02.13 10:02:55
[충북일보=영동] 영동군이 희망영동 건설을 위한 도로기반을 확충한다.

군은 올해 77억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3개 노선의 군도와 농어촌도로 확장·포장 공사를 추진키로 했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3개노선 2.9km구간에 대해 기존 폭 3.0m를 6.5~8.0m 규모로 넓히는 군도 확포장사업에 31억원을 투입한다.

해당 사업은 구강~죽산간 도로(1.5km)와 율리~한석간 도로(0.8km), 산막~조동간 도로(0.6km)다.

이 사업은 도로폭이 협소하고 급커브 구간이 많아 교통사고 발생위험이 많은 구간이었지만 이번공사로 한 시름 덜게 됐다.

구강~죽산간 도로는 기본설계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하천점용협의중이며, 올해 관련법 협의를 거쳐 본격적인 공사가 착공된다.

율리~한석간 도로는 보상과 토공, 구조물공을 완료하고 올해 2차분 사업을 발주할 예정이며 산막~조동간 도로는 실시설계와 관계기간 협의가 진행된다.

10개 노선, 6.65km구간에 대한 농어촌도로 확장·포장사업도 대해서도 46억6천만원의 예산으로 추진된다.

하가도로, 어촌도로, 상청화도로, 약목~각계간 도로, 봉곡리(턱골) 도로, 월전-남악간 도로 등 3.4km구간은 44억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계속사업으로 추진하며, 학촌-마곡간 도로, 노근-우천간 도로, 추풍령(사부리)도로, 추풍령(계룡리) 도로 4개노선 3.25km구간은 2억원의 예산으로 설계가 추진된다.

이중 하가도로, 어촌도로, 상청화도로, 약목~각계간 도로, 봉곡리(턱골)도로는 연내 마무리하고, 월전-남악간, 학촌-마곡간도로, 노근-추천간도로, 추풍령(사부리)도로, 추풍령(계룡리)도로는 연내 착공 할 계획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증 유발구간인 영동우체국 앞, 이츠마트 앞, 인터넷고 앞 교차로에 회전교차로를 확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도로 확장, 포장 사업은 지역 균형발전은 물론 주민 교통편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수"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실태점검으로 최상의 도로 상태를 유지해 군민을 위한 사람중심의 도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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