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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2.13 15:55:16
  • 최종수정2018.02.13 15:55:16
[충북일보=영동]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은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영동·옥천군선거관리위원회, 영동·옥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책회의를개최했다.

13일 영동지청에 따르면 지방선거 유관기관 대책회의에서 금품선거, 거짓말선거, 공무원의 선거개입, 여론조사조작, 부정 경선운동 등 5대 범죄를 중점 단속대상 범죄로 선정하고, 신속·공정·엄정한 수사로 공명선거가 구현될 수 있도록 수사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이를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5대 중점 단속대상 범죄의 대응방안, 적극적 예방을 위한 선거법 위반 계도활동, 고발 전 긴급통보 제도 활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영동지청은 선거범죄 전담수사반을 중심으로 선관위,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핫라인'을 통해 24시간 연락체계를 갖추고, 중요 정보를 수시 공유하는 등 기관 간 수사역량을 집중해 선거사범에 효율적이고 엄정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이영남 지청장은 "지방선거에 대비해 선거사범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선거범죄 신고포상금제도, 자수자에 대한 형 감면 제도 등을 적극 활용키로 했다"며 "주민들의 자체 감시 및 정화 노력을 통해 공정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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