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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2.13 10:34:31
  • 최종수정2018.02.13 10:34:31
[충북일보] 입춘이 지나도 계속되는 매서운 한파 속에 혼자 살면서 추위에 외로움까지 견뎌야 하는 독거노인들의 겨울은 혹독하다.

소외된 노인들에게 충북대 사범대 부설고등학교 학생자치회가 따뜻한 온정을 나눠 화재다.

이 학교 학생자치회는 지난해 12월 학교축제 수익금으로 구입한 후원물품을 13일 오전 11시 청주가경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가경노인복지관은 후원물품을 거동이 불편하고 홀로 외롭게 생활하시는 청주지역 어르신들에게 설 명절 전에 방문해 전달한다.

이번에 전달하는 물품은 쌀, 김, 라면, 고추장, 두유 등으로 100여만 원에 달한다.

학생들은 지난해 12월 학교 '발산골축제' 동아리 부스에서 학생들이 체험활동과 먹거리 판매로 거둔 수익금으로 물품을 구입했다.

지난해까지 축제 수익금은 학생들 장학금으로 지급되었으나, 올해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다는 학생들의 의견에 따라 독거노인을 위해 쓰이게 되었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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