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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귀농인 정착교육 진행

장기·단기·심화·실습과정으로 세분화, 3월12일까지 장기과정 수강생 모집

  • 웹출고시간2018.02.13 10:58:48
  • 최종수정2018.02.13 10:58:48
[충북일보=충주] 충주시가 귀농인의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귀농인 정착교육을 추진한다.

시는 '인구 1만 명 늘리기' 조기 달성의 일환으로 시로 전입한 귀농인 300명을 대상으로 귀농인 정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3~12월까지 집중교육으로 4번에 걸쳐 교육을 실시했으나, 올부터는 수요자 요구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장기과정, 단기과정, 심화과정, 실습과정으로 세분화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로 했다.

우선 장기과정 교육은 3월 21일~11월 21일까지 매월 2회 총 18회 108시간 과정으로 추진한다.

특히 직장인 귀농 예정자를 위해 교육시간의 절반인 9차례는 토요일 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단기과정 교육은 10일 동안 70시간의 집중과정으로 운영하며, 도시 은퇴자를 중심으로 조기에 신규 창농을 원하는 귀농자들을 위해 4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추진할 예정이다.

심화과정 교육은 2~5년차 귀농인을 대상으로 6차산업, 농산물 유통, 귀농 성공사례, 지역주민과의 소통 등을 내용으로 오는 8월 20시간의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실습과정은 귀농인이 지역의 선도농가에서 32시간 현장실습교육을 수행하는 과정으로 올해는 20대~40대 귀농인 25명을 선발해 5~10월까지 진행한다.

한편, 시는 이달부터 귀농인 장기교육 과정 수강생 모집에 들어갔으며, 3월12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 농민상담소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충주시 전입 5년 이하 귀농인 및 귀농 준비자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850-3219)로 문의하거나 센터 홈페이지(www.cja.go.kr)를 참고하면 된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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