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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2.12 17:51:16
  • 최종수정2018.02.12 17:51:16
[충북일보=청주] 청주시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5~18일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한다.

청주시 4개 보건소(상당·서원·흥덕·청원)는 이 기간 근무조를 편성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의료기관 진료실태 등을 점검한다.

청주시내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충북대학교병원을 비롯해 청주의료원, 청주성모·한국·효성·하나병원 등은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

의원 53곳, 치과·한의원 6곳, 약국 54곳에 대해서도 연휴기간에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 지킴이 약국을 순번제로 지정·운영한다.

추석 연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 안내는 시청과 4개 구청 당직실, 보건소, 충북소방본부(119)에 문의하거나 시청 홈페이지(http://www.cheongju..go.kr)와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http://e-gen.or.kr)' 등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권역응급의료정보센터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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