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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경매시장 8개월 만에 '반등세'

주거시설 79.2%…1.6%p 상승
토지경매 최다 건수 기록…92건

  • 웹출고시간2018.02.12 21:00:00
  • 최종수정2018.02.12 21:00:00
[충북일보] 충북지역 부동산 경매시장이 8개월 만에 낙찰가율이 반등세를 보이며 활력을 되찾았다.

12일 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7개월 연속 하락하던 충북지역 주거시설 낙찰가율이 멈췄다.

낙찰가율이 하락을 멈춘 것은 올 들어 처음이다.

1월 충북지역 주거시설은 124건 진행돼 49건 낙찰됐다.

평균 낙찰가율은 79.2%로 1.6%p 상승했다.

낙찰된 49건 중 절반이 넘는 28건이 평균보다 높은 80% 이상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주요 낙찰 사례로는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 소재 개신주공 1단지 아파트 60㎡ 경매에 18명의 응찰자가 몰려 감정가의 93%인 1억4천869만 원에 낙찰됐다.

해당 물건은 1월 충북지역 최다 응찰자 물건이다.

업무·상업시설은 117건이 진행돼 17건 낙찰됐다.

평균 낙찰가율은 46.8%로 전월대비 23.8%p 하락했다.

토지경매는 264건이 진행돼 92건이 낙찰됐다.

진행건수는 전월대비 62건 낙찰 건수는 27건 증가했다.

특히 토지 진행건수는 2017년 5월 268건을 기록한 이후 8개월 만에 최다건수를 기록했다.

토지 낙찰가율은 81.6%로 전월대비 △5.9%p 하락했다.

주요 낙찰 사례로는 충북 진천군 이월면 소재 전(田)2천430㎡가 감정가의 316%인 9억2천 만 원에 낙찰돼 충북지역 토지 최고가 낙찰물건이 됐다.

/ 주진석기자 joo3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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