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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삼성휴먼테크 논문 대상 '휩쓸다'

전국 39개 고교 부문 수상팀 가운데 10.3%인 4개팀 차지

  • 웹출고시간2018.02.12 15:47:51
  • 최종수정2018.02.12 15:48:03

삼성전자가 주최한 올해 '휴먼테크 논문 대상'에서 고교 부문 39개 수상팀 가운데 4개(10.3%)를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학생들이 차지했다. 왼쪽부터 수상자인 황유민, 김경수, 신효섭, 송하선, 이률, 정윤상 학생.

ⓒ 세종시교육청
[충북일보=세종]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학생들이 삼성전자가 주최한 올해(24회) '휴먼테크 논문 대상'을 휩쓸었다.

12일 세종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삼성전자 사옥(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학교는 39개 고교 부문 수상팀 가운데 4개(10.3%)를 차지했다.

수상 팀과 논문 제목은 △이률·정윤상:무게 밸런스를 깨지 않는 새로운 초점거리 조절 매커니즘의 제안(금상) △송하선:보행 보조기를 이용한 재활훈련의 치료효과 향상을 위한 표면 근전도신호 기반의 바이오 피드백(은상) △황유민:씀바귀 종자의 갓털을 이용한 지속 가능한 흡착포 제작 방안 연구(동상) △박경수·신효섭:중력보상 메커니즘을 적용한 재활 치료용 근력 보강 하지 보조기구 제작(장려상)이다. 수장자는 모두 2학년이다.

김헌수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 공부를 할 시간도 부족했을 텐데, 틈틈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해 흥미를 갖고 연구한 끝에 좋은 결실을 맺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교는 융합인재를 길러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의 중심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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