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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주요 현안사업 37건 최종 확정

대한민국 관광1번지 이끌 다양한 사업 집중 관리

  • 웹출고시간2018.02.11 14:14:35
  • 최종수정2018.02.11 14:14:35

단양군이 올 한해 계획한 주요 현안사업 37건 중 하나인 북벽테마파크 조감도.

[충북일보=단양] 지난해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연 단양군의 상승세가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관광1번지를 이끌 단양호를 중심으로 한 관광기반시설 조성 사업들을 비롯한 올해 주요 현안사업 37건을 최종 확정하고 1년 동안 집중 관리한다.

정부재원이 포함된 총 4천427억 원의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들 37개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단양 수중보가 지난해부터 담수를 시작하면서 단양의 관광지도를 바꿀 대규모 관광인프라 확충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올해도 단양강 수변생태 탐방로와 단양호 관광기반, 별곡 수상레포츠공원, 단양강 잔도 주차장, 단양호 달맞이길 등을 조성하는 5건의 단양호인프라 확충사업이 마련됐다.

관광단양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알파인코스터와 무궤도열차길, 모노레일 설치, 메가슬라이더 등을 새롭게 보강해 테마파크로 거듭난다.

만천하스카이워크 이용차량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단양읍 상진리∼적성면 애곡리 1.86㎞ 구간의 진입로도 새롭게 정비한다.

죽령옛길 탐방로와 소백산리프레시, 관광형 축양장, 북벽지구 테마파크, 별다른 동화마을 등 대형 관광프로젝트가 올해 현안사업에 포함돼 있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만 53억 원이 투입되는 다리안관광지와 온달관광지 정비도 사업에 포함됐다.

지역경제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견인할 영춘 생활체육시설 조성과 상진 국궁장 건립, 복합스포츠센터 건립 등 스포츠인프라 확충사업도 현안사업으로 진행된다.

매포읍과 단성면, 어상천면 등 3개 지역의 농촌중심지 활성화와 별방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 적성면 현곡과 하시의 새뜰마을 등 농촌마을 정주여건 개선사업도 추진된다.

방곡리 농어촌도로 개설과 수변무대 하상주차 조성, 구단양 하천부지 정비, 생활지원 회수센터 설치 등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불편해소를 위한 다채로운 사업도 마련됐다.

매포 공동 복지목욕탕 건립과 다누리 복합 문화광장 조성, 단양정수장 현대화, 가곡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의풍리 상수도 설치 등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사업도 준비됐다.

천혜의 지질자원을 갖춘 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지오-컬처와 지질예술공원 조성사업도 예정돼 있어 관광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데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초고령 사회를 대비한 단양군의료원 건립과 치매안심센터 설치 사업도 계획돼 있어 올해 현안사업에 대한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현안사업은 지역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들로만 선정됐다"며 "군정 핵심역량을 모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매월 정기적인 보고회를 마련해 진척상황을 점검하고 부진사업은 문제점 분석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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