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보은대추축제, 충북도 농특산물판매 축제 평가 최우수축제 선정

2017 보은대추축제 농특산물 판매액 83억9천700만원 인정받아
인센티브 7천만원 수상

  • 웹출고시간2018.02.07 10:48:54
  • 최종수정2018.02.07 10:48:54

지난해 보은대추축제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가득 매우고 있다.

[충북일보=보은] 보은군의 대표축제인 '보은대추축제'가 올해 처음시행하는 '2017 충청북도 농특산물 판매축제'평가에서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충북도 농특산물 판매축제 평가위원회가 도내 9개 시군의 축제를 평가한 결과 '2017 보은대추축제'가 최우수 축제로 선정돼 7천만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이번 축제 선정에는 충북도 내 9개 시군에서 지역별 농특산물 대표 9개 축제를 신청받아 그 중 최우수 1개 시·군, 우수 1개 시·군, 장려상 2개 등 4개 시·군을 선정했다.

충북도는 ▲농산물 판매액(60점) ▲농특산물 판매확대 노력도(10점) ▲농특산물 홍보 및 우수사례(20점) ▲안전관리 및 기타(10점) 4개 평가항목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농업, 관광, 소비자단체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현장평가와 서면평가 등을 했다.

평가 결과 '2017 보은대추축제'가 4개 평가항목 모두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2017 보은대추축제는 89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83억9천700만원의 농특산물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되며 최고의 흥행성적을 기록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에 힘입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올해는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참신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농산물 판매장을 확대 운영해 농가 소득증대에 많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근방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송기섭 진천군수

[충북일보] 충북 시장·군수 중 지난해 가장 큰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의 셀카 사진 1장으로 전국을 들썩이게 만든 사람이다. 송기섭 진천군수의 표정을 보면 선하다는 생각이 든다. 선한 얼굴로 뒷좌석에 앉은 문 대통령을 투샷으로 셀카에 담으려던 표정을 잊을 수 없다. 송 군수는 진천군수 재선거로 선출직에 입문했다. 이후 군정 측면에서 많은 성과를 올렸다. 송 군수를 만나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문 대통령과의 각별한 인연을 다시 한 번 듣고 싶었다. ***대담=김동민 편집국장 ◇'장난꾸러기' 문재인 대통령 셀카 어떻게 나왔나. "지난해 10월 26일 전남 여수에서 5회 지방자치의 날 행사가 열렸다. 당시 행사에 참석한 대통령께서 단상에 앉지 않고 단체장들이 있는 관중석에 앉았다. 대통령의 권위를 내려놓고 지방자치의 주역인 시장·군수들과 함께 한다는 취지에서 관중석을 선택했다. 마침 운 좋게 (저의) 뒷자리에 앉아 계셔서 진천군민들에게 자랑하고 싶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셀카를 찍으려고 휴대폰을 움직여 사진을 찍는 순간 문 대통령이 얼굴을 앞으로 내밀면서 아주 자연스러운 사진이 됐다. 이걸 SNS에 올렸더니 얼마 뒤 충북일보 기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