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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성공패키지 청년창업사관학교 8기 오는 19일까지 모집

우수 창업자 발굴 및 창업 全단계 패키지 지원

  • 웹출고시간2018.02.06 17:59:14
  • 최종수정2018.02.06 17:59:14
[충북일보]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청년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2011년도부터(예비)창업가 지원을 위해 운영된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 및 고급기술을 보유한 만 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하의 창업 초기 기업의 대표자를 지원한다.

지원은 사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 졸업 후 성장에 이르는 창업 전(全)단계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지원에 힘입어 청년창업사관학교는 '2017년까지 총 1천941명의 청년창업가를 배출했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 4천654명, 매출 1만1775억 원 및 투자유치 864억 원 등의 성과를 올렸다.

이번 청년창업사관학교 8기 정규과정은 45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창업자는 1년간 총 사업비의 70%이내, 최대 1억 원(2년 과제는 2년간, 최대 2억 원까지)의 정부지원금을 받는다.

또 사무공간 및 제품 제작 관련 장비 등 인프라, 코칭 및 교육, 기술지원, 판로개척 및 해외진출 등 창업 초기기업이 사업화에 필요한 다양한 부분을 지원받는다.

청년창업사관학교 관계자는 "입교 희망자는 오는 19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며 올해는 일자리 창출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일자리 안정자금 수혜기업 등에 한해 서류심사 가점을 부여하고 민간 및 공공 분야의 외부 창업전문기관과 협력을 통한 창업지원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주진석기자 joo3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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