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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2.06 18:00:58
  • 최종수정2018.02.06 18:00:58
[충북일보] 김양희(사진) 충북도의장이 7일 오후 1시 청주시 흥덕구 당협위원장으로 취임한다.

이날 자유한국당 충북도당 강당에서 열리는 취임식에는 도내 각 당협위원장, 당 소속 지방의원, 당협운영위원 및 당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 의장은 지난달 19일 중앙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흥덕구 조직위원장에 임명됐으며 당협운영위원회 선출과정과 도당운영위원회 승인 및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당협위원장으로 공식 취임하게 됐다.

충북도의회 사상 첫 여성 의장인 김 의장은 도내 첫 여성 당협위원장으로 자유한국당 전국지방의원협의회 공동대표도 맡고 있다.

김 의장은 "당협위원장으로서 최우선 과제는 빠른 시일 내에 흩어진 당심을 수습하고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를 철저히 준비함으로써 필승의지를 다지는 것"이라며 "지역민과 동고동락(同苦同樂)하는 현실정치를 통해 당의 신뢰와 지지를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경국 청원구 당협위원장의 취임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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