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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태면 향기누리회, 홀로노인가구 명절음식 전달

홀로노인 30가구에 떡과 만두 전달하며 안부 살펴

  • 웹출고시간2018.02.06 17:03:29
  • 최종수정2018.02.06 17:03:29
[충북일보=충주] 충주시 소태면 향기누리봉사회가 설을 앞두고 관내 홀로노인들을 위해 가래떡과 만두 등의 명절음식을 전달했다.

추운 날씨에도 회원 20여명은 5~ 6일 양일간 만두를 정성스레 빚고 떡과 함께 포장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30가구를 직접 방문하며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연화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더욱 외로움을 느끼실 어르신들이 따뜻한 사랑과 온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내 부모처럼 섬기는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소태면 향기누리봉사회는 설 명절 만두 전달 뿐만 아니라 밑반찬 전달, 김장김치 전달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더불어 사는 살기좋은 소태면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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