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단양경찰서 '북한이탈주민·다문화 가정' 위문

설 맞아 간담회 갖고 화합의 장 마련

  • 웹출고시간2018.02.06 14:24:03
  • 최종수정2018.02.06 14:24:18

단양경찰서 신현규 단양경찰서장 및 이규열 보안협력위원장, 구인사 법기스님, 유정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가족 등 30여명이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북일보=단양] 단양경찰서는 6일 오전 단양읍 한 식당에서 신현규 단양경찰서장, 이규열 보안협력위원장, 구인사 법기스님, 유정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가족 등 30여명과 '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 가정 설 명절 위문'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고향을 떠나 타향에서 살고 있는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 가정을 위해 따뜻한 화합의 장을 마련해 정서적 안정 도모 및 지속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북한이탈주민 이모(51)씨는 "명절을 맞이할 때마다 북한에 있는 가족이 그립고 외로웠으나 매년 위문 행사를 마련해 주시는 관계자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생활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신현규 경찰서장은 "그동안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 가정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여준 보안협력위원회와 구인사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단양경찰에서도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는 등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송기섭 진천군수

[충북일보] 충북 시장·군수 중 지난해 가장 큰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의 셀카 사진 1장으로 전국을 들썩이게 만든 사람이다. 송기섭 진천군수의 표정을 보면 선하다는 생각이 든다. 선한 얼굴로 뒷좌석에 앉은 문 대통령을 투샷으로 셀카에 담으려던 표정을 잊을 수 없다. 송 군수는 진천군수 재선거로 선출직에 입문했다. 이후 군정 측면에서 많은 성과를 올렸다. 송 군수를 만나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문 대통령과의 각별한 인연을 다시 한 번 듣고 싶었다. ***대담=김동민 편집국장 ◇'장난꾸러기' 문재인 대통령 셀카 어떻게 나왔나. "지난해 10월 26일 전남 여수에서 5회 지방자치의 날 행사가 열렸다. 당시 행사에 참석한 대통령께서 단상에 앉지 않고 단체장들이 있는 관중석에 앉았다. 대통령의 권위를 내려놓고 지방자치의 주역인 시장·군수들과 함께 한다는 취지에서 관중석을 선택했다. 마침 운 좋게 (저의) 뒷자리에 앉아 계셔서 진천군민들에게 자랑하고 싶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셀카를 찍으려고 휴대폰을 움직여 사진을 찍는 순간 문 대통령이 얼굴을 앞으로 내밀면서 아주 자연스러운 사진이 됐다. 이걸 SNS에 올렸더니 얼마 뒤 충북일보 기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