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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바른 통추위 공동대변인에 김수민 의원

인재영입분과위원에 신언관 도당위원장 선임
도당 "설 연휴 후 지방선거 체재 가동"

  • 웹출고시간2018.02.05 17:45:18
  • 최종수정2018.02.05 17:45:54

김수민 의원, 신언관 충북도당위원장

[충북일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양당 통합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안철수·유승민 대표) 공동대변인으로 청주 출신 김수민(비례) 의원이 활동한다.

5일 국민의당 충북도당에 따르면 양당 통합추진위원회는 통추위를 확대 개편하며 통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통합추진위원회는 인재영입위원회, 기획조정분과위원회, 총무조직분과위원회, 정강정책·당헌당규분과위원회, 정치개혁비전분과위원회 등 5개의 위원회로 확대 개편됐으며 가칭 '미래당' 창당 이후 곧바로 지방선거 준비체제에 돌입하게 된다.

신언관 충북도당위원장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국회의원과 원외 인사 각각 7명으로 구성된 인재영입분과위원회 위원에 선임됐다.

국민의당은 바른정당과의 통합과 수임기구 설치를 묻는 전 당원 투표를 오는 8~9일 이틀 동안 케이보팅(K-voting·정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 시스템)과 10일의 ARS투표를 통해 실시하고 이를 통해 통합과 수임기구 설치에 대한 당원들의 의사를 최종 확인한다.

이어 11일에는 전 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당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합당을 결의하게 된다.

바른정당은 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국민의당과의 통합안을 의결했다.

박석순 국민의당 충북도당 사무처장은 "설 명절 이전에 통합 일정이 마무리되는 만큼 명절 연휴가 끝나면 곧바로 지방선거체제를 가동해 도당과 8개 지역위원회의 당무를 선거승리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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