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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경찰,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속도 낸다

2018년 지역경찰 탄력순찰 보고회 개최

  • 웹출고시간2018.02.05 14:11:13
  • 최종수정2018.02.05 14:11:13

보은경찰서 이경자 서장과 5일 각 과장, 지구대장, 파출소장 등이 참석해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보고회를 하고 있다.

ⓒ 보은경찰서
[충북일보=보은] 보은경찰서는 5일 각 과장, 지구대장, 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찰 탄력순찰 보고회를 가졌다.

탄력순찰은 지난 해 9월부터 주민이 요청하는 지점·시간 위주로 지역경찰 순찰체계를 전환한 것인데, 이를 위해 읍내지구대 58개소, 마로파출소 22개소 등 총 167개소를 지정, 탄력순찰지역을 중심으로 112 순찰노선을 선정해 집중순찰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지구대, 파출소별로 2017년 4·4분기 동안 순찰희망 장소 등 주민의견수렴 내용과 112신고분석 우선순위 결정요소 등 탄력순찰활동 전반에 대한 환류를 통해 지역치안역량 향상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경자 보은서장은 "지역치안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경청하는데서 출발해야 한다"며 "주민이 함께 관심을 갖고 지역의범죄요소를 찾아내 지역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활동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앞으로 보은경찰서는 순찰신문고, 스마트국민제보 등 온라인 신청뿐만 아니라 읍, 면 기관단체 회의, 주민회의, 마을회관 등 다중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방문해 지도를 활용해 오프라인 순찰희망 장소를 파악하고, 중요도에 따라 순찰희망 우선장소를 선정해 주민과 공감하는 순찰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보은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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