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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2.04 16:12:50
  • 최종수정2018.02.04 16:12:50

유재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사무처장

[충북일보] 1개월간 공석이었던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사무처장에 유재구(49·사진) 중앙당 부국장이 임명됐다.

유재구 신임 사무처장은 경북 영주 출신으로 열린우리당 원내행정실 수석부장, 민주정책연구원 부국장, 경남도당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도당에 따르면 유 신임 사무처장은 당료 출신으로 조직업무의 베테랑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조직국 당원 관리를 수년간 총괄한 경험이 있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복잡한 공천 실타래를 풀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민주당 도당 인사위원회는 지난달 5일 김윤한 사무처장을 직위 해제하고 대기발령 조처를 내렸다. 경질 배경으로는 지난달 3일 신년 단배식 후 도당위원장인 오제세 의원과의 막말 논란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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