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2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8.02.04 14:28:50
  • 최종수정2018.02.04 14:28:50
◇ 1급

△서준연 가스안전교육원장 △정환규 홍보실장 △김홍철(승진) 재난관리처장 △유방현(승진)석유화학진단처장 △박영진 산업가스안전기술지원센터장 △노오선 서울지역본부장 △김홍철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두원 인천지역본부장 △최정득 울산지역본부장 △탁송수 충북지역본부장 △박성수 전북지역본부장.

◇ 2급

△김형석 시험검사처장 △오복현 교육실장 △김병덕 제주지역본부장 △정행원 서울서부지사장 △정원기 부산북부지사장 △양윤영 경북북부지사장 △박원준 전남동부지사장 △주원돈 전남서부지사장 △강봉구 경기서부지사장 △최용훈 경기중부지사장 △손을식 경남서부지사장 △이헌목(승진) 비서실장 △최윤원 안전기기부장 △장성수 설비공학부장 △이일재 공정진단부장 △정무철 강원지역본부 검사1부장 △박용석 충남지역본부 석유화학부장 △김두홍 전북지역본부 검사1부장 △김명진 경남지역본부 교육홍보부장 △권우철 대구경북지역본부 검사1부장 △이제관 대구경북지역본부 도시가스부장 △권재환 경북동부지사 검사1부장 △서원석 인천지역본부 검사1부장 △김상민 인천지역본부 검사2부장 △김종일 대전세종지역본부 검사2부장 △김대식 울산지역본부 검사부장 △김경주(승진)회계부장

◇ 3급

△송제웅 경영감사부장 △조상현 청렴감사부장 △김훈 전략기획부장 △변용철 사이버보안부장 △윤우섭 고객지원부장 △홍용일 자산관리부장 △이재용 홍보부장 △방효중 고압가스부장 △이권태 안전지원부장 △김희수 가스품질검사센터장 △이용석 공장심사부장 △강대기 장치진단부장 강대기 △서창주 시설진단부장 △나홍기 저장탱크진단부장 △김종선 배관진단1부장 △이세정 배관진단2부장 △강도석 방식진단부장 △윤영만 안전기술부장 △이성희 교육운영부장 △윤영기 교재개발부장 △장원석 안전공학부장 △유철희 기기연구개발부장 △김영구 실증연구부장 △김상섭 서울지역본부 검사1부장 △전병일 서울지역본부 검사2부장 △박기태 서울서부지사 검사부장 △문경수 서울남부지사 검사부장 △박상민 서울동부지사 검사부장 △김지태 부산북부지사 검사부장 △박주문 경북북부지사 검사부장 △임동준 인천지역본부 도시가스부장 △박태건 광주전남지역본부 검사1부장 △김태일 전남동부지사 검사부장 △이영구 전남서부지사 검사부장 △김범식 대전세종지역본부 검사1부장 △박법연(승진)경기지역본부 교육홍보부장 △김응호 경기지역본부 검사1부장 △유근준 경기북부지사 검사1부장 △이충경 경기북부지사 검사2부장 △이종국 경기서부지사 검사1부장 △이명호 경기중부지사 검사1부장 △나관훈 경기중부지사 검사2부장 △김기방 강원지역본부 검사2부장 △정경용 충남지역본부 검사2부장 △고병욱 경남서부지사 검사1부장 △이동엽(승진)경남서부지사 검사2부장 △이종락 제주지역본부 검사부장

◇4급

△김일우 강원영동지사 검사부장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