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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소수면 전인수 자율방범대장 취임

“노약자, 여성, 아동학생들의 안전한 귀가에 최선”

  • 웹출고시간2018.02.04 14:24:07
  • 최종수정2018.02.04 14:24:14

전인수

[충북일보=괴산] 괴산군 소수면 제13대 자율방범대장에 전인수(53)씨가 취임했다.

소수면 자율방범대는 지난 2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금희 소수면장, 이동섭 괴산경찰서장, 기관단체장, 자율방범대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년간 자율방범대를 이끈 제12대 김영은 대장의 이임과 전인수 신임 대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소수면 자율방범대에 따르면 전인수 대장은 지난 10년간 소수면 자율방범대원으로 활동해오며 민생치안의 또 다른 파수꾼으로 안전한 소수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전인수 대장은 "지역의 봉사자로서 취약지역 순찰을 통한 범죄예방활동과 청소년 선도 그리고 재난·재해 시 주민 구호활동은 물론 노약자, 여성, 아동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책임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원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금희 면장은 "면민들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괴산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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