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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2.04 14:51:50
  • 최종수정2018.02.04 14:51:50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범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 참석자들이 플래카드를 펼쳐 보이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희망하고 있다.

ⓒ 충북도
[충북일보]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범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다양한 도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도내 소방관련 유관기관·단체, 체육, 여성, 노인, 농민, 장애인, 기업인 등 각 계층을 대표하는 인사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출범한 범도민지원협의회는 김광홍 대한노인회충북연합회장과 오세억 충북재향소방동우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도민 모두가 역량을 결집하고 적극적인 봉사정신으로 대회가 개최되는 오는 9월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시종 지사(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조직위원장)는 "이번 대회는 충북 소방산업 엑스포와 겸해 치러지는 만큼 충북소방산업의 세계진출을 도모할 수 있고, 충북이 미래로 세계로 나아가는 '망원진세'의 디딤돌이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고 말했다.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올해 9월 9일 개막식 및 머스터(각 국가별 퍼레이드)게임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0~17일에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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