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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자리지원센터 '취업성과 톡톡'

중소기업 구인난 해결을 위한 산업단지 채용지원단 운영 등

  • 웹출고시간2018.01.31 17:53:41
  • 최종수정2018.01.31 17:53:41
[충북일보] 충북일자리지원센터가 구인·구직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충북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해 적극적인 일자리 상담 및 알선을 통해 2천123명의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줬다.

일자리지원센터는 올해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단지 채용지원 및 신·중년층 취업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특히 좋은 일자리 발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제공 등 통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

올해 일자리지원 주요 사업으로는 구인·구직 지원을 위한 상담·알선, 채용대행서비스, 취업박람회, 동행면접, 취업성공패키지와 구직자 취업능력 향상을 위한 취업특강, 취업콘서트, 취업컨설팅 등이 있다.

또 기업의 채용지원을 위해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지원사업, 통근버스, 청년내일채움공제, 일학습병행제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단지내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직접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채용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일자리지원센터는 올해 시범적으로 청주, 오창, 오송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채용지원단을 운영해 사업성과가 좋을 시 도내 산업단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중심의 일자리시책들로 인해 소외돼왔던 신·중년층에게는 취업컨설팅, 동행면접, 신·중년 특화사업 중 소규모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취업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구인기업이나 구직자는 충북기업진흥원 내에 위치하고 있는 충북도 일자리지원센터(1644-9142)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 일자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여성, 청년, 중장년, 노인 등 도민 모두에게 일자리 선택의 폭을 넓히고 도내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에 앞장서 충북도 경제 4% 실현 및 고용률 72% 달성을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주진석기자 joo3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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