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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보급종 콩 종자 신청받아

2월1∼3월17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주민센터
국립종자원 충북지원

  • 웹출고시간2018.01.31 17:26:52
  • 최종수정2018.01.31 17:26:52
[충북일보] 올해 파종할 정부 보급종 콩 종자가 농가에 판매된다.

국립종자원 충북지원은 올 봄에 파종할 콩 보급종을 2월1∼3월17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충북도내에 공급할 콩 보급종은 장류 및 두부용 콩인 대원콩 245t이다.

정부 보급종은 소독 처리한 종자를 공급하고 있으며, 농업경영체가 미소독 종자를 신청할 경우 친환경 재배 확인 후 종자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미소독 종자를 신청한 농가는 종자 감염 병해 예방을 위해 자체 소독을 실시한 후 파종해야 한다.

미소독 종자는 과다 신청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별로 200㎏ 이하로 제한된다.

올해 콩 보급종 공급가격은 시중 콩 가격 및 수요량을 감안해 2만2천580원(5㎏ 기준)으로 결정됐다.

기타 보급종 신청과 관련된 문의사항이나 콩 품종별 특성 등에 대해서는 국립종자원 충북지원(043-643-4065) 또는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주진석기자 joo3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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