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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세종 모든 소규모 학교서 '농촌 전원학교' 운영

학생 수 100명 이하 면 지역 대상…작년 2개서 10개로 늘어

  • 웹출고시간2018.01.31 16:16:16
  • 최종수정2018.01.31 16:16:16

올해부터는 세종시내 면 지역 모든 소규모 학교(학생 수 100명 이하)에서 '농촌 전원학교'가 운영된다. 바탕 사진은 기존 전원학교인 수왕초등학교에서 지난해 운영된 프로그램 모습.

ⓒ 세종시교육청
[충북일보=세종] 올해부터는 세종시내 면 지역 모든 소규모 학교(학생 수 100명 이하)에서 '농촌 전원학교'가 운영된다.

이에 따라 기존 2개(수왕초,의랑초)에 6개 초등학교(연동, 쌍류, 연남, 감성, 전동, 장기)와 2개 중학교(연동, 장기)가 추가된다.

전원학교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사·예술·문화·스포츠 체험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그 결과 수왕·의랑초의 경우 2014년 각각 20명, 38명이던 학생 수가 지난해에는 75명, 66명으로 크게 늘었다. 같은 기간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은 각각 38%에서 0%, 3.9%로 감소했다는 게 세종시교육청의 설명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기존 2개 전원학교에서 토요일과 방학 중 실시된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는 95% 이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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