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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1.30 18:05:00
  • 최종수정2018.01.30 18:05:00
[충북일보] 도내 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다.

31일 아침 최저기온은 충주 영하 8도, 청주 영하 5도 등 영하 11도~영하 5도로 춥겠으나 낮 최고기온은 충주·청주 2도 등 1도에서 4도로 영상권을 회복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일평균31~80㎍/㎥)'으로 예보됐다.

/ 조성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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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신언관 국민의당 충북도당위원장

[충북일보] 여야 3당 도당위원장 중 유일한 원외 위원장이다. 원외라서 중량감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신언관 국민의당 충북도당 위원장의 삶의 이력을 보면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왔다. 농민 운동가이자 철저한 민주주의자다. 국민의당은 최근 바른정당과 통합을 시도하고 있다. 통합 후 제1 야당으로 우뚝 설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친다. 물론, 반대 여론도 많다. 호남권을 중심으로 벌써 민주평화당 발기인대회가 예정된 상태다. 신 위원장은 이 부분에 대해 단호하다. 안철수 대표의 생각과 궤를 같이한다. 우리 정치가 언제까지 영·호남 패권주의에 매몰되는 것을 지켜볼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영·호남까지 확장하는 새로운 정치패러다임을 신 위원장은 꿈꾸고 있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 또는 청주시장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그를 만나 지역 및 정국 현안에 대한 철학을 들어봤다.   대담=김동민 편집국장 ◇6월 13일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있는데 도당으로서 포부는. "애초에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가 있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치지형을 만들기 위해 창당한 게 국민의당이다. 창당 후 2016년 4월 총선에서 승리했지만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