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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 명문 신신제약, 500억 들여 세종공장 짓는다

2019년부터 제품 생산, 상시 고용 종업원 350여명

  • 웹출고시간2018.01.30 17:23:32
  • 최종수정2018.01.30 17:23:32

신신제약 세종공장 조감도.

ⓒ 신신제약
[충북일보=세종] 파스(소염진통제) 전문 생산업체인 신신제약이 30일 오후 세종첨단산업단지(세종시 소정면 고등리 107)에서 세종공장 기공식을 열었다.

이 회사는 부지 매입비 93억 원을 포함해 총 500억 원을 투자, 3만8천285㎡ 부지에 건물 연면적 2만2천452㎡ 규모의 공장을 내년 8월말까지 짓기로 했다.

회사 측은 "내수와 수출을 늘려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새 공장을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세종시에 따르면 신신제약은 2019년초부터 세종공장에서 각종 제품을 본격 생산할 예정이다.

신신제약 세종공장(소정면 고등리 107) 위치도.

ⓒ 네이버
상시 고용 종업원이 350여명에 달해,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신신제약은 수도권 기업 지방 이전에 따른 보조금도 받는다"며 "장기적으로는 본사도 세종으로 이전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1959년 설립된 신신제약(新新製藥)은 파스와 밴드류 전문 생산·판매 업체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코리아바이오파크에 본사와 중앙연구소,안산시 단원구에는 공장을 각각 두고 있다.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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