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변재일 대표발의, '금융위원회 설치법' 국회 본회의 통과

금감원 예산서·결산서 국회 제출 의무화 …"예산 집행 투명성 제고될 것"

  • 웹출고시간2018.01.30 17:56:26
  • 최종수정2018.01.30 17:56:26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청주 청원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금융위원회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개정법률안 통과로 금융감독원은 올해 회계연도 결산부터 금융위원회에 승인을 받게 된다.

현재는 금감원 예산안에 대해서만 금융위 승인이 이뤄져 예산의 적정 집행을 결산을 통해 확인할 수 없었다.

금융감독원은 앞으로 매년 예산서와 결산서를 국회에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변 의원은 "지금까지 금융감독원의 결산에 대해서 금융위원회의 승인이나 국회 제출 등의 통제 규정이 없었다"며 "이번 법 개정을 통해 금융감독원의 예산과 결산에 대한 금융위원회 및 국회의 감시와 감독을 강화하여 금융감독원 예산 집행 투명성이 제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 / 최대만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신언관 국민의당 충북도당위원장

[충북일보] 여야 3당 도당위원장 중 유일한 원외 위원장이다. 원외라서 중량감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신언관 국민의당 충북도당 위원장의 삶의 이력을 보면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왔다. 농민 운동가이자 철저한 민주주의자다. 국민의당은 최근 바른정당과 통합을 시도하고 있다. 통합 후 제1 야당으로 우뚝 설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친다. 물론, 반대 여론도 많다. 호남권을 중심으로 벌써 민주평화당 발기인대회가 예정된 상태다. 신 위원장은 이 부분에 대해 단호하다. 안철수 대표의 생각과 궤를 같이한다. 우리 정치가 언제까지 영·호남 패권주의에 매몰되는 것을 지켜볼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영·호남까지 확장하는 새로운 정치패러다임을 신 위원장은 꿈꾸고 있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 또는 청주시장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그를 만나 지역 및 정국 현안에 대한 철학을 들어봤다.   대담=김동민 편집국장 ◇6월 13일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있는데 도당으로서 포부는. "애초에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가 있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치지형을 만들기 위해 창당한 게 국민의당이다. 창당 후 2016년 4월 총선에서 승리했지만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