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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덕산면 보덕굴에 자라난 '역고드름' 화제

지름 5㎝ 안팎의 역고드름 100여 개 신비로움 뽐내

  • 웹출고시간2018.01.30 14:44:01
  • 최종수정2018.01.30 14:44:01

제천시 덕산면 수산1리 보덕암 인근 보덕굴에 땅에서 솟는 '역고드름'이 자라나 신비로움을 더하고 있다.

ⓒ 수산1리 이한덕 이장
[충북일보=제천] 제천시 덕산면 수산1리 보덕암 인근 보덕굴에 땅에서 솟는 '역고드름'이 자라나 화제다.

최근 강추위가 이어지며 '보덕굴'에 보기 드믈게 역고드름이 솟아올랐다.

30일 현재 동굴 안에는 지름 5㎝ 안팎의 역고드름 100여 개가 땅바닥에서 위로 솟아 신비로움을 뽐내고 있다.

학계에 따르면 자유에너지를 가진 지하의 따뜻한 수분이 상승해 지상의 방주 속으로 들어가 역고드름을 성장하도록 한다.

과학적으로 겨울철 땅속에 서리가 땅 표면을 뚫고 상승하는 것과 같은 원리다.

국내에서는 경기도 연천군 고대산 자락의 경원선 폐터널 등에서 발견되고 있다.

마을 주민 이한덕씨는 "한겨울에 10여 일가량 강추위가 몰아치고 눈이 내리면 역고드름이 생긴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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