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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1.28 13:24:27
  • 최종수정2018.01.28 13:24:27

지난해 보은군 속리산에서 열린 속리축전 행사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 보은군
[충북일보=보은] 보은군은 올해 군민의 문화예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방 문화원 사업활동 지원, 문화학교 운영지원, 문화예술단체 육성지원, 통합문화이용권 지원, 작은도서관 지원 등 민간 지역문화 기반 강화 사업에 7억7천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억3천여만 원을 들여 군민을 위한 무료 영화 연중 상영, 정월대보름 민속행사와 보은동학 행사, 보청천문화축제, 오장환문학제, 속리축전 등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군민의 건전한 여가 생활 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사업비 56여억 원이 소요되는 공공도서관과 작은 영화관 건립에 올해 22억여 원을 투입해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다채롭고 폭넓은 문화예술 행사를 기획하고, 보은군만의 민간 문화예술 단체를 육성해 군민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는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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