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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 이현도 소방관, 신속한 판단으로 큰 화재막아

  • 웹출고시간2018.01.28 14:08:34
  • 최종수정2018.01.28 14:08:34

이현도

[충북일보=진천] 현직 소방관의 발 빠른 기지와 신속한 초기 진압으로 큰 화재로 번질 뻔했던 고물상 컨테이너 화재를 진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진천소방서 이현도 소방관.

이 소방관은 지난 25일 오후 4시 30분경 업무 출장을 마치고 소방서로 복귀하던 중 진천군 진천읍 상신리 소재 A자원(고물상) 컨테이너 에서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목격했다.

화재 발생을 직감한 이 소방관은 곧바로 본인 소유 차량에 비치돼 있던 소화기를 이용해 건물 벽면을 타고 천장으로 옮겨가고 있던 불길을 신속히 진압했다.

당시 이 소방관은 직업 본능에 따라 화재 진압 후 화재가 재 발생 할 수 있는 주변 위험 물질 등을 제거하고 원인 분석 등 2차 피해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화재 현장을 목격한 주민들은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한 소방관의 기지에 고마움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현도 소방관은 "국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방관으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며 "앞으로도 소방관 본연의 업무에 한 치의 소흘함 없이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했다.

진천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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