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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1.16 18:48:30
  • 최종수정2018.01.16 18:48:30

신모 전 청주대 총장이 16일 충북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13일 치러지는 충북교육감 선거에 공식출마를 선언했다.

ⓒ 김병학기자
[충북일보] 황신모(64) 전 청주대 총장이 오는 6월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충북도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

황 전 총장은 16일 충북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특별도 충북, 교육 1번지 충북'을 실현하겠다며 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창의적 인재양성 교육시스템 구축과 교육 행정시스템의 개혁, 교사의 기 살리기 운동 전개, 종합안전 시스템 확립, 공교육 활성화 대책, 고교무상급식 단계적 시행 등 10대 공약을 제시했다.

이어 "충북교육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잃어버린 충북도민의 자존심을 회복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충북교육을 과감히 혁신하고 교육의 기본패러다임을 새롭게 만들어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30년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왔고 다양한 행정을 경험했다"며 "충북교육은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만들어 교육특별도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서 "후보 개인의 의지도 중요하고 캠프 의지도 중요하지만, 도민들의 의지가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단일화에 대한 열망이 있다면 권위 있는 단체나 기관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 지표를 만들어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황 전 청주대 총장의 출마선언으로 6월 치러지는 충북교육감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인물은 지난달 출마를 선언한 심의보(64) 충청대 교수와 2명이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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