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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1.14 15:48:04
  • 최종수정2018.01.14 15:48:04
[충북일보]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도내 중소기업에 150억 원 규모의 '설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총 150억 원(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이며, 업체당 지원 한도는 5억 원이다.

특히 대출금액의 50% 이내에서 충북본부의 중소기업 지원자금을 해당 금융기관 앞으로 저리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충북지역 소재 중소기업이며 지원기간은 1년 이내이다.

다만 '한국은행 충북본부 중소기업 지원자금 운용기준'에서 정한 신용등급 우량업체와 부동산업, 주점업, 전문서비스업, 보건업, 무도장, 도박장, 미용업, 안마업, 금융관련업 등 '중소기업 지원자금 배정 제외업종'은 해당되지 않는다.

양동성 한국은행 충북본부장은 "이번 특별자금 지원 조치에 따라 설 자금성수기를 앞둔 도내 중소기업의 단기 운전자금 조달 완화 및 금융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주진석기자 joo3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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