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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설명회 개최

제천세무서, 제천·단양에서 300여 명 대상으로

  • 웹출고시간2018.01.14 15:13:47
  • 최종수정2018.01.14 15:13:54

제천세무서가 단양군을 찾아 관내 근로자와 원천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연말정산 신고안내 설명회를 갖고 있다.

ⓒ 제천세무서
[충북일보=제천] 제천세무서가 제천시와 단양군 관내 근로자와 원천징수의무자를 위해 2017년 귀속 연말정산 신고안내 설명회를 가졌다.

세무서는 근로자와 원천징수의무자를 위한 '연말정산 신고안내' 책자 및 관련 리플릿과 책받침을 제공하고 2017년 귀속 급여에 대한 근로소득 연말정산시 꼭 필요한 세법내용, 주의해야 할 사항, 소득·세액 공제신고서 등의 서식 작성 방법, 홈택스를 이용한 지급명세서 전자제출 방법 등을 근로자와 회사 실무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특히 원천징수의무자의 경우 연말정산 세액을 정확하게 계산해 공제금액이 누락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으로 당부했다.

이번 제천·단양설명회에는 기업체와 관공서 연말정산 실무자 약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연말정산 사전 준비를 위한 도움이 됐다며 호평했다.

제천세무서 관계자는 "연말정산 일정에 맞춰 전화전문 상담요원 배치, 연말정산 상황실 운영 등 최상의 연말정산 서비스 제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라며 "'성실신고가 최선의 절세'라는 인식을 갖고 연말정산 시 성실하게 신고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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