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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자동차세 연납 할인 홍보

1월부터 분기별로 10~2.5% 차등 할인 해줘

  • 웹출고시간2018.01.14 14:54:47
  • 최종수정2018.01.14 14:54:47
[충북일보=단양] 단양군은 이달 말까지 자동차세를 연납할 경우 세액의 10%를 할인해주는 자동차세 연납제도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정기분 이전에 연납을 하면 납부시기에 따라 세액을 할인해 주는 제도다.

그러나 1월에 전액 납부한 경우 연간 자동차세액의 10%를 공제받을 수 있으며 3월(7.5%), 6월(5%), 9월(2.5%)에도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납부는 은행 CD·ATM기, 위택스, 가상계좌, 카드납부 등을 통해 가능하다.

또 지난해 12월부터는 인터넷 전문 은행인 K-Bank와 카카오뱅크를 통해서도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폐차·말소·이전된 경우에도 세액을 되돌려 받을 수 있어 연납에 따른 불이익은 없다"며 "자동차 소유자들이 많이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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