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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 (주)페이스메이커스와 업무협약 체결

학생창업지원 위해 창업기업 발굴 및 투자 지원

  • 웹출고시간2018.01.14 15:19:10
  • 최종수정2018.01.14 15:19:10

세명대학교 창업지원센터가 민간 엑셀러레이터인 (주)페이스메이커스와 업무협약을 체결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세명대
[충북일보=제천] 세명대학교 창업지원센터가 학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민간 엑셀러레이터인 (주)페이스메이커스와 학생창업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명대학교 학술관에서 지난 11일 열린 협약에서 양 기관은 △학생창업기업의 공동 발굴과 컨설팅 △창업기업과 바이어의 비즈니스 매칭 △예비창업자의 창업 인턴 파견 및 창업경진대회 등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공동 운영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주)페이스메이커스는 성장 잠재력 있는 학생창업기업에 직접 투자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는 세명대 박상봉 취·창업지원처장, 홍희동 창업지원센터장, (주)페이스메이커스 김경락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홍희동 세명대 창업지원센터장은 "학생창업기업의 건전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적기에 투자를 진행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경험중심 선도대학으로서 학생들의 창업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전문 외부기관과의 업무협력을 강화하고 창업인프라 구축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명대는 세명창업몰 운영, 창업멘토단 구축, 창업지도사 양성과정 시행 등 학생창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창업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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