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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사리면 공무원,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총무팀 이다빈·민원팀 이회용 주무관

  • 웹출고시간2018.01.14 15:34:56
  • 최종수정2018.01.14 15:34:56

지난 9일 사리면 이장협의회로부터 이다빈 주무관이 감사패를 받고 있다.

[충북일보=괴산] 괴산군 사리면사무소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아 화제다.

사리면 이장협의회(회장 김운경)는 지난 9일 이장회의를 열고 그동안 특유의 사교성과 탁월한 업무 추진으로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총무팀 이다빈 주무관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민원팀 이회용 주무관은 11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완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주무관은 증평군 도안면과 괴산군 사리면 간의 인사교류로 지난해 1월부터 민원팀에서 파견근무하면서 주민들에게 항상 친절한 미소로 따뜻한 감동 행정을 펼친 점이 높이 평가돼 주민자치위원로부터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이회용 주무관은 "1년간 근무하면서 업무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특히 주민들로부터 영원히 잊지 못할 특별한 상을 받고 떠나게 돼 매우 감사하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조창희 사리면장직무대리는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열심히 일한 직원들을 위해 값진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사리면민들이 항상 체감할 수 있는 감동이 있는 행정을 펼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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