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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1.14 14:56:32
  • 최종수정2018.01.14 14:57:29
[충북일보=음성] 음성군 금왕읍은 체납세금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2017년까지 징수되지 않은 체납세금은 18억2천700만 원으로 음성군 재정운영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음성군은 그동안 해마다 연 2회 체납세금 징수 특별기간을 설정해 운영했지만, 날로 체납세금이 누증되고 있어 금왕읍은 체납세금을 정리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금왕읍 체납세금 정리 특별단(단장 금왕읍장)을 자체적으로 마련해 지난 11일부터 연중 체납세금 징수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체납세금 정리 특별단은 모든 체납자 주소지로 찾아가 1:1 대면을 원칙으로 체납세금을 징수할 방침이다.

남택용 금왕읍장은 "지방세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 금왕읍 행정복지센터 전 직원과 마을 이장이 함께 참여해 체납세금 없는 금왕읍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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