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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1.14 15:12:52
  • 최종수정2018.01.14 15:12:52
[충북일보=괴산] 괴산군 4-H연합회는 지난 12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연시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제49대 이준규 (31)회장이 이임하고 제50대 신임 회장으로 정찬묵(29) 회장이 취임했다.

정 신임 회장은 "어려운 농업여건 속에서 괴산군 4-H연합회 활동을 통해 미래 농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청년 농업인 육성 방법을 적극 모색하겠다"며, "4-H이념인 지·덕·노·체를 계승해 협동심을 기르고 선진 농업기술을 배울 수 있는 청소년의 달 교육, 청소년 야영교육, 농촌 청소년 진로 지도교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4-H연합회는 지(智)[Head 헤드], 덕(德)[Heart 하트], 노(勞)[Hands 핸즈], 체(體)[Health 헬스]의 이념 아래 청소년의 인격 도야 및 농심 배양으로 창조적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괴산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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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재민(主權在民) 지방분권시대 열자"

[충북일보] 정부가 올해 연방제에 버금가는 강력한 지방 분권 로드맵 실행에 착수한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1월 초 권역별 토론회를 마무리하고 수렴된 지역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 정리해 로드맵(안)을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지방분권의 시작은 헌법 개정에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지방분권, 자치분권의 주체임에도 대통령 임기를 결정하는 권력구조 개편 개헌에 관심이 쏠려있다. 본보는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지역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남기헌 충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남 교수는 대통령직속 중앙인사위원회 자체평가위원과 충북지방자치학회 회장, 충북행정학회,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지방자치에 기여해 왔다.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헌법개정 국민 투표가 예고돼 있다. 지방분권이 실현될 날이 머지않았다. 지방분권 개헌의 목적과 중요성은? -지방분권은 지방자치의 전제조건이다. 그간 우리나라 지방자치제도는 지방의 특성을 살린 지방정부운용이라기 보다는, 중앙정치권의 지방통제수단으로 지방자치를 실시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국에 불어 닥친 촛불 민심은 두 가지 방향에서 국가개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