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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목행 서흥마을, '친환경 생태마을'로 재탄생

'녹색숨터 서흥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준공
5억투입,생태공원과 산책로 조성,생태학습관 건립

  • 웹출고시간2018.01.14 15:35:51
  • 최종수정2018.01.14 15:35:51
[충북일보=충주] 충주시 목행동 서흥마을이 친환경 생태마을로 재탄생했다.

충주시는 14일 서흥 생태학습관에서 녹색숨터 서흥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준공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시장과 도ㆍ시의원, 마을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준공을 축하했다.

시는 서흥마을을 친환경 생태마을로 조성하기 위해 5억원을 지원해 지난 2016년부터 2년에 걸쳐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서흥창조적마을만들기추진위원회(위원장 이재홍)는 '생명이 숨쉬는 녹색숨터, 희망이 자라는 녹색숨터, 나눔이 있는 녹색숨터' 비전 아래 생태공원과 산책로를 조성하고, 지상 1층 99㎡ 규모의 생태학습관도 건립했다.

또한 주택의 지붕을 개량하고 낡은 담장은 철거하고 조경석을 설치했다.

마을주민들은 생태학습관이 마을을 찾는 사람들에게 생태공원과 연계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마을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과 함께 생태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장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시장은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을 계기로 서흥마을이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전기가 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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