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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아직도 재활용품을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넣고 있나요?"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사단법인 업싸이클 창작기술협동조합과 업무협약 체결
'폐기물재활용의 올바른 인식과 새로운 문화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 웹출고시간2018.01.14 15:10:15
  • 최종수정2018.01.14 15:10:15

충주시시설관리공단과 (사)업싸이클 창작기술협동조합은 지난12일 호암체육관 귀빈실에서 '폐기물재활용의 올바른 인식과 새로운 문화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충북일보=충주] 충주시시설관리공단과 (사)업싸이클 창작기술협동조합은 지난12일 호암체육관 귀빈실에서 '폐기물재활용의 올바른 인식과 새로운 문화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산업의 발달로 각종 생활용품들이 생산되고 이러한 제품의 포장제는 대부분 재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지만, 일부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일반쓰레기와 함께 배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지난해 3월 창립된 사단법인 업싸이클링 창작기술협동조합은 '쓰고 버리는 폐기물'에서 '자원'이라는 인식 전환을 하고자 생활 폐기물을 활용해 새로운 창작소품을 만드는 한편, 재활용품을 이용한 아이디어 창작물 만들기, 전시 활동 등을 실시해 왔으며, 충주시 지원을 받아 환경캠프도 운영했다.

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체험과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창작물 전시와 창작소를 만들 수 있는 장소 등을 제공했다.

채홍국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시민들이 폐기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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