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도립대, 방학에도 식지 않는 학습 열기

동계방학 기간 다양한 학생 프로그램 개설 및 운영

  • 웹출고시간2018.01.13 09:53:20
  • 최종수정2018.01.13 09:53:20

충북도립대 학생들이 동계 학습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립대학이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분주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이 대학은 지난 10일부터 2월 14일까지를 동계학습 집중교육 기간으로 설정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기초 및 전공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우선 온라인으로는 기초학습, 교양, 자격증, 취·창업, 창의·인성 등 6개 분야와 더불어 전문 어학 사이트를 개설해 총 300여개의 동영상 강좌를 지원한다.

아르바이트나 현장실습 등으로 인해 시간과 공간적 제약을 받는 학생들은 올해 처음으로 도입하는 컴퓨터 화상과 휴대폰을 활용한 SMS(Smart Multi Study) 교육을 받을 수 있다.

SMS 교육은 컴퓨터와 휴대폰을 활용해 학생이 원하는 시간대에 1대1일로 교육을 받고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교육이다.

또한 학생들의 전공능력 향상을 위해 기계설계가공, 3D 모델링,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 총 14개 전문과정도 개설, 운영된다.

이외에도 취업준비, 현장실습 등으로 방학기간에 학생생활관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류은숙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학기 중에는 교육기간이 짧고 집중하기가 어렵다는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방학 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수요자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옥천 / 손근방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주권재민(主權在民) 지방분권시대 열자"

[충북일보] 정부가 올해 연방제에 버금가는 강력한 지방 분권 로드맵 실행에 착수한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1월 초 권역별 토론회를 마무리하고 수렴된 지역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 정리해 로드맵(안)을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지방분권의 시작은 헌법 개정에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지방분권, 자치분권의 주체임에도 대통령 임기를 결정하는 권력구조 개편 개헌에 관심이 쏠려있다. 본보는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지역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남기헌 충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남 교수는 대통령직속 중앙인사위원회 자체평가위원과 충북지방자치학회 회장, 충북행정학회,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지방자치에 기여해 왔다.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헌법개정 국민 투표가 예고돼 있다. 지방분권이 실현될 날이 머지않았다. 지방분권 개헌의 목적과 중요성은? -지방분권은 지방자치의 전제조건이다. 그간 우리나라 지방자치제도는 지방의 특성을 살린 지방정부운용이라기 보다는, 중앙정치권의 지방통제수단으로 지방자치를 실시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국에 불어 닥친 촛불 민심은 두 가지 방향에서 국가개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