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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도시 충주, 중원문화 5천년의 역사를 걷다'

충주학생회관

  • 웹출고시간2018.01.13 09:56:04
  • 최종수정2018.01.13 09:56:04
[충북일보=충주] 충북충주학생회관이 건국대 지식콘텐츠연구소와 협력해 '인문도시 충주, 중원문화 5,000년의 역사를 걷다'라는 인문강좌를 운영한다.

학생이 아닌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이번 강좌는 지난해 11월 전화로 신청한 29명의 주민이 강좌에 참여한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는 이 강좌는 중원문화의 역사적 흐름과 인문학적 가치에 대한 이론을 강의하고 2월 달에는 중원문화 유적지로 백제 유적지인 부여를 탐방한다.

이 강좌는 3월23일까지 운영한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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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정부가 올해 연방제에 버금가는 강력한 지방 분권 로드맵 실행에 착수한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1월 초 권역별 토론회를 마무리하고 수렴된 지역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 정리해 로드맵(안)을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지방분권의 시작은 헌법 개정에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지방분권, 자치분권의 주체임에도 대통령 임기를 결정하는 권력구조 개편 개헌에 관심이 쏠려있다. 본보는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지역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남기헌 충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남 교수는 대통령직속 중앙인사위원회 자체평가위원과 충북지방자치학회 회장, 충북행정학회,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지방자치에 기여해 왔다.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헌법개정 국민 투표가 예고돼 있다. 지방분권이 실현될 날이 머지않았다. 지방분권 개헌의 목적과 중요성은? -지방분권은 지방자치의 전제조건이다. 그간 우리나라 지방자치제도는 지방의 특성을 살린 지방정부운용이라기 보다는, 중앙정치권의 지방통제수단으로 지방자치를 실시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국에 불어 닥친 촛불 민심은 두 가지 방향에서 국가개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