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8.01.12 21:46:06
  • 최종수정2018.01.12 21:46:06
[충북일보] 충북국제교육원 남부센터가 '2018중등영어 기본과정'을 운영한다.

도내 남부(보은, 옥천, 영동)지역 중학교 1학년 남학생들이 국제교육원 기숙사에서 4박5일 동안 합숙하며 영어와 영어권 문화를 배우게 된다.

지난 8일부터 4박5일씩 3기로 나눠 실시되는 이번 과정에는 1기 22명, 2기 29명, 3기 30명 등 모두 81명이 참가한다.

교육비는 무료로 급식비와 간식비는 학생 부담이며, 기초생활 수급자 자녀에게는 간식비가 지원된다.

학생들은 원어민이 영어로 진행하는 교과 학습과 요리 수업, 범인 찾기 프로젝트, 영어연극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 한다 .

/ 김병학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주권재민(主權在民) 지방분권시대 열자"

[충북일보] 정부가 올해 연방제에 버금가는 강력한 지방 분권 로드맵 실행에 착수한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1월 초 권역별 토론회를 마무리하고 수렴된 지역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 정리해 로드맵(안)을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지방분권의 시작은 헌법 개정에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지방분권, 자치분권의 주체임에도 대통령 임기를 결정하는 권력구조 개편 개헌에 관심이 쏠려있다. 본보는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지역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남기헌 충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남 교수는 대통령직속 중앙인사위원회 자체평가위원과 충북지방자치학회 회장, 충북행정학회,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지방자치에 기여해 왔다.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헌법개정 국민 투표가 예고돼 있다. 지방분권이 실현될 날이 머지않았다. 지방분권 개헌의 목적과 중요성은? -지방분권은 지방자치의 전제조건이다. 그간 우리나라 지방자치제도는 지방의 특성을 살린 지방정부운용이라기 보다는, 중앙정치권의 지방통제수단으로 지방자치를 실시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국에 불어 닥친 촛불 민심은 두 가지 방향에서 국가개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