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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1.11 17:51:15
  • 최종수정2018.01.11 17:51:15
[충북일보] 19대 국립한국방송통신대 충북지역대학 총동문회장에 주재구(64) 전 충북주민자치위원화 연합회장이 선출됐다.

방통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주 회장은 "방송통신대 전 동문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며 "동문과 학생, 지역대학이 함께하는 어깨동무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오는 18일 취임식 겸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방송대인 다짐대회가 청주명암타워에서 열린다.

주 회장의 임기는 1월부터 2년간이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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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재민(主權在民) 지방분권시대 열자"

[충북일보] 정부가 올해 연방제에 버금가는 강력한 지방 분권 로드맵 실행에 착수한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1월 초 권역별 토론회를 마무리하고 수렴된 지역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 정리해 로드맵(안)을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지방분권의 시작은 헌법 개정에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지방분권, 자치분권의 주체임에도 대통령 임기를 결정하는 권력구조 개편 개헌에 관심이 쏠려있다. 본보는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지역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남기헌 충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남 교수는 대통령직속 중앙인사위원회 자체평가위원과 충북지방자치학회 회장, 충북행정학회,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지방자치에 기여해 왔다.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헌법개정 국민 투표가 예고돼 있다. 지방분권이 실현될 날이 머지않았다. 지방분권 개헌의 목적과 중요성은? -지방분권은 지방자치의 전제조건이다. 그간 우리나라 지방자치제도는 지방의 특성을 살린 지방정부운용이라기 보다는, 중앙정치권의 지방통제수단으로 지방자치를 실시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국에 불어 닥친 촛불 민심은 두 가지 방향에서 국가개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