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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 '2018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청년 일자리 창출 전력"

  • 웹출고시간2018.01.11 18:30:34
  • 최종수정2018.01.11 18:30:34

11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 이시종 지사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중소기업인, 경제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중소기업의 발전을 기원하는 건배를 하고 있다.

ⓒ 김태훈기자
[충북일보] 충북을 비롯해 대전, 세종, 충남 등 충청지역 정재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2018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가 11일 오전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렸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지역회장 최병윤)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충청권 각급 기관·단체장, 상공업계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무술년 새해를 맞아 희망찬 출발을 선포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올해는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개헌과 전국 동시지방선거 등 중소기업을 둘러싼 정책환경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와 청년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중앙회는 육군, 정부 관계부처와 청년 제대군인, 중소기업 취업을 연계하는 '청년장병 취업지원사업'과 지역 청년들이 지역의 중소기업에 취업하도록 지원하는 '지역기반 청년일자리 확산사업'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중소기업인들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바르게 중심을 잡고 의연하게 대처하겠다는 뜻의 강한 의지를 담은 '호시우행(虎視牛行)'을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했다"며 "중소기업계 모두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신념을 가지고 한국경제의 새로운 희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지난 연말 발생한 제천화재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과 함께 절망과 실의에 빠진 유족들에게 작은 정성을 보태기 위한 성금모금을 진행했다.

/ 주진석기자 joo3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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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재민(主權在民) 지방분권시대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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