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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카드 신청하세요"

내달 1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서 신청받아

  • 웹출고시간2018.01.11 11:22:40
  • 최종수정2018.01.11 11:22:40

음성군, 행복바우처카드 안내문

[충북일보=음성] 음성군은 여성 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사업 대상자를 내달 1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4천200여 명에게 6억3천여 만 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신청자격은 관내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21세 이상 73세 이하(1946.1.1 ~ 1998.12.31)여성농업인으로, 가구당 농지 소유면적(세대원합산)이 5만㎡(5ha)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경영 가구로 실제 영농에 종사해야 한다.

여성 농업인 행복 바우처사업은 여성 농업인들의 복지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사업 대상 여성 농업인에게 카드를 발급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원금액을 자부담 2만 원 포함 연간 16만 원에서 17만 원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여가 및 문화생활 범위 확대를 위해 각종 음식점, 요가, 음반판매점 등의 업종을 추가해 지난해 보다 9개 업종이 늘어난 29개 업종에서 바우처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신청자 접수 후 최종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오는 3월중 확정되며, 카드발급 및 사용은 4월부터 12월까지 가능하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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