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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표 제천고등학교 총동문회장 취임

"활발하게 움직이는 동문회 만들 것"

  • 웹출고시간2018.01.11 10:55:20
  • 최종수정2018.01.11 10:55:20
[충북일보=제천] "동문회의 중간자 입장에서 위로는 선배동문님들 잘 보필하고 아래로는 후배 동문들이 동문회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새 술은 새 푸대에 담는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새롭고 참신한 집행부를 구성해 활발하게 움직이는 동문회가 될 수 있는 전환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천고등학교 총동문회장에 새로 취임하는 세명대학교 호텔관광학과 이관표(61) 교수는 이 같은 다짐과 함께 "부족하지만 총동문회장으로서 열심히 고민하고 동문회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그는 "혼자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멀리가기가 결코 쉽지는 않을 것"이라며 "우리 모두 함께 더불어 간다면 우리들이 추구하는 새로운 미래를 향해서 무난히 완주하리라고 생각한다"고 화합과 단결을 강조했다.

끝으로 신임 이 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동문회 조직에 수용하고 같이 고민하는 조직이 되도록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재직 중인 교사와 학부모 그리고 재학생들의 소통의 장이 되도록 하고 모교의 옛날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심각하게 고민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회장은 세명대학교 경영행정복지대학원 민송 CEO 주임교수를 10년간 맡았었으며 충북 북북권 마을만들기 센터장과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제1호 자문위원 등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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