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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노근리평화공원과 어우러지는 '자연읽기' 사진전

10회 김면유 풍경화 전시

  • 웹출고시간2018.01.11 10:50:08
  • 최종수정2018.01.11 10:50:08

9일부터 2월 7일까지 김면유씨가 노근리평화공원기념관에서 자연읽기 사진전을 갖는다.

ⓒ 노근리평화공원
[충북일보=영동] 풍경화 작가 김면유(사진) 선생의 개인 전시회가 이달 9일부터 2월 7일까지 노근리평화기념관 1층 전시관에서 개최된다.

김 선생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노근리평화공원을 타지역의 문화인들에게 알리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대전 교육청의 전시회를 뒤이어 10회를 맞이했으며, 총 25개 작품을 선보인다.
ⓒ 노근리평화공원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진이 아닌 붓으로 표현해 보는 이의 감성을 자극한다.

가을녘 고즈넉한 풍경을 섬세한 붓터치로 풀어내고 있는 작품들은 자연 그대로의 향기를 느낄 수 있게 구성돼 노근리평화공원의 이미지와도 어우러진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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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정부가 올해 연방제에 버금가는 강력한 지방 분권 로드맵 실행에 착수한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1월 초 권역별 토론회를 마무리하고 수렴된 지역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 정리해 로드맵(안)을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지방분권의 시작은 헌법 개정에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지방분권, 자치분권의 주체임에도 대통령 임기를 결정하는 권력구조 개편 개헌에 관심이 쏠려있다. 본보는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지역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남기헌 충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남 교수는 대통령직속 중앙인사위원회 자체평가위원과 충북지방자치학회 회장, 충북행정학회,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지방자치에 기여해 왔다.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헌법개정 국민 투표가 예고돼 있다. 지방분권이 실현될 날이 머지않았다. 지방분권 개헌의 목적과 중요성은? -지방분권은 지방자치의 전제조건이다. 그간 우리나라 지방자치제도는 지방의 특성을 살린 지방정부운용이라기 보다는, 중앙정치권의 지방통제수단으로 지방자치를 실시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국에 불어 닥친 촛불 민심은 두 가지 방향에서 국가개조를 요청했다.